일본 거주 외국인의 증가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일시적으로 외국인 인구는 감소했지만, 2014 년경부터 조금씩 회복하고 있습니다. 2015 년도 10 월 기준으로는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전국의 외국인 중 약 20 %는 도쿄에 거주하고 있으며, 전국에 약 220 만명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서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14 년도에는 2008 년도의 약 2 배로 증가하였고, 도쿄 올림픽 및 청장년층 인구 감소에 의하여 매년 일본에서 일하는 외국 인재의 인구는 늘어가고 있습니다.

30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한국인이 약 60 %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중국인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또한 필리핀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권의 외국인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5 년을 기준으로,178 국적의 외국인이 일본에 살고 있으며, 이후로도 점점 다국적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외국인의 이직 동향은 어떻게 변화하고있을까요?
현재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의 약 80 %가 일본에서 계속 일하고 싶다는 동향입니다. 
물론 이중에서는 일본에서 유학중인 유학생이나 실제로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 등 다양한 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자국에서의 취업난, 기술적으로 발전해있는 일본에서의 취업을 통해 커리어의 발전 등을 
도모하기 위하여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